산행 코스 : 주차장 - 하늘길 - 느진목 - 된목 - 용궐산 - 요강바위 - 내룡 - 주차장
산행 시간 : 5시간
모처럼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아는 산악회에서 연락을 해서 6년전에 갔든 용궐산이 새롭게 단장이 되어서 갔다
그때 보다 나이가 들고 또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헤 산행을 하는데 아주 힘이 들었다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 길도 급경사에 워 그리 먼길 인젠 산행도 많이 힘드는 것을 느낀다
그래도 친구들이 기다려주고 힘을 돋구어 주어서 힘이 들지만 마칠수 있었다
용궐산 입구 표지판
주차장에서 올려다본 하늘길
하늘길 코스로 산행
하늘길까지 가는 돌계단길 - 힘이 좀듬
큰 바위산에 돌이 붙음
섬진강 줄기
하늘길 - 잔도의 시작
하늘길의 끝이고 지금부터 경사진 바윗 길
용궐산 아래에 있는 정자 - 용궐산은 여기서도 아직 한참을 가야 함
용굴로 갔다가 정상으로 갈려고 계획했는데 용굴이 너무 멀고 올라올때 힘이 들것 같아서 한참을 내려 갔다가
용굴을 보지 못하고 백하여 정상으로 감 - 꼭 용굴을 보려면 정상에 갔다가 하산시 보는 것이 좋음
정상 - 새로운 표지석이 있음
정상에서의 점심 식사
용굴쪽으로 가지 않고 요강바위쪽으로 하산 - 하산시 풍경은 별로이나 정상에서 용굴 이정표까지 가는 바윗길이
여성 회원이 가지가 힘들것 같아서 이길을 택하였음
옛 정상석
계단이 많고 계속 급경사 구간이 많았음
용궐산 옆 무량산 - 옛날엔 무량산을 타고 요궐산으로 하산 하였음
용강바위 입구
주차장 가는 중간에 표지석이 있음
용궐산 아래 정자를 아래에서 찍어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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