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프리카

good. man 2022. 8. 5. 21:39

오늘은 낮 최고 온도가 37도가 되어 대프리카가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찬물에 샤워를 몇번이나 하여도 그때 뿐이고 그방 더워지는데 저녁엔 걷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한다

며칠째 경대교내를 걷고 있는데 해는 넘어 갔는데도 그냥 땀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다 

화요일 산행을 하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까지 쉬다가 가려니 회원들의 참여가저조하여 산행을 할 수 없단다

열심히 저녁때 걷기만 해야할 것 같다  

경대 본관 옆 연못의 분수 (일청담) - 시원한 분수를 보고 더위를 식히자

연꽃이 있는 연못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일도 !  (0) 2022.09.11
우수중소기업 및 농산물 선물 박람회  (0) 2022.08.19
걷기  (0) 2022.07.13
중소기업. 농수산물 선물박람회  (0) 2022.07.09
치맥페스티벌  (0)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