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강원도 태백의 삼수령 - 시멘트 임도 - 동방산 - 대덕산 - 도계 홍전리
산행 시간 : 3~4시간
이 코스의 산행은 해발 900고지에서 오르내림이 없이 계속 내려 오는 길이기에
힘이 들지 않고 산행을 할 수 있으며 등산로 또한
시멘트 포장된 임도와 험하지 않은 길이기에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다
단 한가진 처음 시작하는 등산로 입구를 놓쳐버릴수 있고 이정표가 없는데
대덕산쪽에 오면 이정표와 시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위한 시설과 등산로가 잘 딱여져 있다
이곳에 딸아지는 비는 세곳으로 흘러서 강을 이룬다고 함(한강, 낙동강, 오십천)
도계
석탄을 운반하든 폐관 시설물
하산하니 눈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