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과 구룡산

산행 코스 : 수서역 6번 출구 - 대모산 입구 - 대모산 - 구룡산 - 약수터 - 양재

산행 시간 : 2시간

 

서울에서의 마지막날 간단히 갈 수 있는 산을 찿아보니 대모산

지하철 수서역의 6변 출구에서 40m 가니 대모산 등산로 입구

예상외로 경사와 계단이 있는데다 5월의 뜨거운(?)햇살 때문에 땀이 나고 숨이 찬다

이곳은 육산인데 아차산 보단 더 힘이 들고 산행 하는 기분이 든다

대모산까지 50분 옛 안기부 청조망 담장을 따라 가니 대모산 정상

계속하여 철조망을 따라 한참을 가니 구룡산 여기서 일원역으로 가려다가 종주를 결심

양재의 구룡 약수터까지 가서 하산하니 양재역까지 가는 마을버스가 자주 없어

한참이나 기다렸는 것이 좀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