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성삼재 - 노고단 고개 - 노고단 - 돼지령- 피아골 삼거리 - 피아골 대피소 - 피아골 - 직전 마을 주차장
산행 시간 : 4 ~ 5시간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가 조금 가파른 길이였고
노고단은 시간재로 탐방객을 통제하여 시간이 맞지 않으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노고단에서 직전 마을까지는 계속 내리막 길이였지만 돌 계단과 바위길로
무릎에 무리가 갈수 있는 길이였다
산 정상 부근은 낙엽이 되었고 단풍이 없었으며 아랫쪽으로도
서리가 내렸고 또한 단풍이 올케 들기도 전에 말라버려 화려하지는 못하였다
천왕봉
반야봉
반야봉을 갈려했는데 이곳에서 왕복 5.4Km이니 빨리 걸어도 2~ 3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포기하였음
하산주를 한 평사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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