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장수대매표소 - 대승 폭포 - 대승령 - 안산 삼거리 - 십이선녀탕계곡 - 남교리
산행 시간 : 4시간 30분 ~ 6시간 ( 11Km)
오늘의 산행 코스도 만만한 코스는 아니다
산행 들머리에서 안산 삼거리까지는 돌계단과 가파른 경사가 계속이여서
시원한 가을 바람에도 땀께나 흘렸고 올해 설악산에 간것 중에
가장 화려한 단풍을 볼수 있었고 입구에서 대승령 1Km아래까지 단풍이 있고
대승령 주위엔 떡깔나무의 잎이 전부 떨어져 있었으며 12선녀탕에서 아래로 단풍이 있었음
산행 들머리 장수대 분소
대승 폭포 - 물이 말라있음
대승령 정상
대청봉이나 한계령에서 대승령으로 오는 사북능선
안산 삼거리를 지나 이제부터 계속 돌이나 돌계단의 내리막길
산행 종점 남교리 주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