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이야기

마병산, 고헌산

good. man 2013. 2. 5. 19:09

산행 코스 : 방말 버스정류장 - 봉화산 - 마병산 - 임도 - 백운산 갈림길 - 대성사 - 고헌산 - 고헌사 - 신기마을

산행 시간 :  4 ~ 5시간

오늘의 산행은 땀을 좀 흘렸는 산행이였다

245m의 봉화산을 오르는대도 힘이 들었는데 표고 100m이산 내려와서 다시

511m의 마병산을 오르고 또 내려와서 1033m의 고헌산으로 올랐는데

계속적으로 오르막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린것 같았다

대성사 옆에서 점심을 먹고 오려다 보니 바로 고현산이라는데

한 고비 오르고 보니 또 뒤에 봉우리가 있고 또 오르니 봉우리가 있는

급경사의 고현산 정말 힘겨웠는데 길을 임도로 가지 않고 산을 질러 가다가 잘못가서

다시 낙엽이 무릎까지 빠지는 길을 올라 갔으니 오늘 산은 제대로 탄것 같다

고헌산에서의 하산길 역시 경사가 급하고 언 땅이 녹으려고 하여 많이 미끄러웠다

 

 

봉화산 들머리

 

마병산 가는 마을 입구 

등산로가 정비가 안되어 있어 찿기가 힘듬 

첫 봉우리에 가니 국제신문의 시그널이 이었음 

 

 

고헌산 

 

고헌산의 시작 지점 

임도를 따라 계속 가면 고헌산 

 

 

 

고헌산으로 가는 깔딱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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