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부근에 있는 경북대학교에 활짝 핀 벗꽃 구경과
도청 옆 신천 동로의 꽃보라 동산의 벗꽃 구경을 갔는데
나 이외에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봄날을 즐기고 있었다
말벌 집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마 악몽을 딛고 옛모습 되찾은 숭레문 (0) | 2013.05.01 |
---|---|
등산화 (0) | 2013.04.09 |
藥도 되고 毒도 되는 '건강기능식품' (0) | 2013.03.28 |
담배값 인상 5000원 이냐 3000원이냐 (0) | 2013.03.13 |
수목원 나드리 (0) | 201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