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년만에 온 서울이라 해야할 일도 많았다
우선적으로 도전 40명산의 도봉산과 북한산을 올라 인증을 하곤
다음날은 궁궐을 가기로 하고 지하철 노선을 보니 2~3번을 갈아 타야했다
서울엔 5개의 궁궐이 있는데 경북궁, 경희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이다
오늘은 5개중 가 보지 않은 4개를 갈까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와서 점심을 먹고 두군데만(3번, 2번) 갔다
가는 방법
1. 경북궁 - 지하철 3호선 경북궁역 5번 출구, 또는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를 이용
입장료 - 3000원
2. 경희궁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 5호선 서대문역 7번 출구 이용
입장료 - 무료
3. 덕수궁 -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12범 출구 이용
입장료 - 1000원
4. 창덕궁 - 지하철 3호선 아국역 3번 출구, 종로3가역 6번 출구 이용
입장료 - 3000원
5. 창경궁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이용
입장료 - 1000원 창경궁에서 갈 수 있음
서울의 지리를 모르다 보니 역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몰라 찿아 가는것이 불편했다
덕수궁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
덕수궁 돌담장 길
왼쪽은 미대사관저 담장 오른쪽은 덕수궁 담장
큰 조각물의 망치가 움직임
망치의 위치가 바뀜
경희궁과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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