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 내려 오는 기차를 5시 경 출발을 끓어 놓았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
예전에 갔든 경북궁을 제외 하고 창덕궁과 창경궁을 가 보기로 했다
창덕궁을 한 바퀴 돌고 나니 창경궁으로 가는 입구가 창덕궁과 연결이 되어 있다
물론 입장료는 다시 1000원을 받고 있었지만 내 하곤 상관(?)이 없는 일이였다
그곳엔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관람으 하고 있었다
두 궁을 돌고 나와 아들집에 와섣ㅎ 시간이 조금 남아 있었으니
요번 서울에 온 것이 가장 알뜰하게 보낸것 같다
창덕궁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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