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기들과의 만남

좋은 이 2013. 10. 2. 10:48

늦게나마 올해부터 고교, 대학 동기인 친구4명이 분기별로 만나기로하였다

이번달은 10월1일 11시30분에 중앙로역에서 만나 초밥과 우동 술 한잔으로 점심을 먹고

지하철로 문양으로 이동하여 하루를 보내곤 늦게 김천과 울산, 대구의 각자 집으로 헤어지면서

11월엔 남해를 한바퀴 관광을 하고 즐기자고 다짐을 했다

예전에 찍은 문양역

 지하철을 바로 나오면 있는 나우 카페 - 실버들의 쉼터로 문양을 찾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

차값은 2000원 ~ 2500원

 

 

 

 우리가 간 강가에 있는 낙동 식당 - 문양역 주변에도 식당이 많이 있지만 강변에 가고 싶어서 갔음

  나우 카페에서 각 식당의 명함을 얻을수 있고 연락을 하면 차를 타고 갈 수 있음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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