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일본 여행 세쨋날

좋은 이 2014. 4. 6. 19:36

여행 코스 : 이와미긴잔 세계유산길(은광 채굴 길) - 야끼모노 마을에서 점심 - 계속 은광길 걷기 - 과자공장 견학 - 면세점 - 케릭터 거리 -

                 사카이미나토 항 - 승선

일기 예보는 비가 올 확률이 80% 정도 였는데 다행히 하루 종일 비가 내리지 않아서

트래킹이나 그밖의 일정이 수월하게 이루어졌다

 

항구 주변 풍경

 

묵었든 호텔

 

은의 길 시작점

 

 

 

 

 

 

유명하다는 수공예 가방점

그 옛날 번창했든 은광 촌이 쇠퇴하여 없어지려든 것을

개인이 막대한 돈을 들여 엣것을 복원도 하여 세께의 유산으로 등제하였다고 함

 

 

 

 

 

비가 아주 자주 오니 비가 오지 말라고 기원하며 달아 놓은 것 

 우리나라에도 있었든 우체통

 

 

 

 

 

 

 몇명을 뽑는지 시의회의원 출마자가 23명  

 은 제품

 

 

 

 

 

 

 

 집집 마다 복을 기원한다는 너구리와 올빼미상이 있다

 초등학교 입구에 있는 고목의 벗꽃

 초등학교

 

 

 은을 캐든 갱도 입구

 

 

 

  많은 눈으로 나무가 뽑히고 부러져서 현재 공사중에 있음

 

 

 지역의 경로당(?) 이곳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음

 

 

 

 

 

 350년된 은행나무

 

 

 

 

 

 

 집안이나 옆에 있는 가족 묘지

 

 

 

 

 휴게소 -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의 생산품을 많이 판다고 함

 

 

 과자 공장 및 판매 - 폐쇄된 성을 다시 복원하여 과자 공장을 만듬

 

 

 

물 한잔을 먹으면 10년이 젊어진다고 함

과자를 시식

 

 뒤에 히미하게 보이는 것이 다이센산임 (작은 후지산이라고 함)

만화 캐락터 거리

  나이 많은 왼팔이 없는 만화가와 키가 큰 노처녀가 결혼하여 만화를 그리고 또 만화 영화를 만들어 일약 유명해졌으나

마을이 쇄퇴하여 주민이 줄어 들자 공무원의 아이디어로 한 가계 앞에 만화 캐릭터를 세웠드니 관관객이 많이 와서

돈 많은 사람이 길 양편에 380개의 캐릭터 동상을 만들어 지금은 관광객이 ㅁ밚이 온다고 함

 

 

 캐릭터 에니메이션

 

 많하 속 주인공이 외눈이라서 아들도 눈 하나를 머리카락으로 가렸고 또 상점의 등, 택시등에도 외눈을 사용

 

 

 

 

 동해로 돌아가기 위해 DBS 배에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