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스 :19:00 대구공항에서 미팅 - 21:30분 발 장가계 Tw9683기 탑승 - 장가계 도착 01:00 (시차 1시간) -
보봉호 - 점심 - 대협곡 - 저녁 - 매력상서 공연 관람
모처럼의 기회를 맞아 부부가 함께 장가계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의 일행이 3부부팀 6명이여서 여행사에서 추진을 할지가 의문이였는데
다행히 게획대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한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작은 인원이여서 함께 행동하시가 아주 좋았고 무슨 일이든지 상의하여 의견을 모을수가 있었다
또한 작은 인원이였기에 다른 일행을 기다림 없이 구경하고 행동할수가 있어 전체적인 시간을 빠르게 진행했다
모든 구경거리가 사진이나 그림으로 보아왔든 것 보다 실제로 보니 모든 곳이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고
봐도 또 보고 싶은 충동과 우리 일행의 말대로 사진을 찍어도 또 찍고 싶다고할 정도로 좋았다
여행 총 경비
1. 여행비 ( 항공료, 숙박) ----- 399000원
2. 유류할증료 ---------------- 94900원
3. 비자대 --------------------- 35000원
4.기타 팁 --------------------- 21100원
5. 기사 및 가이드 팁 ----------- 50$
6. 선택 관광 ------------------ 275$
총 경비 ----- 550000원 + 275$ = 약 850000원
5일 새벽 장가계공항 도착
친절하고 수고한 조선족 가이드 김명호씨
우리가 4일 묵은 호텔
호텔 로비
호텔 주변
호텔 식당 ( 아침만 이곳에서 먹음 )
우리 6명이 이용한 24인용 버스
보봉호 입구
보봉호에서 배를 타고 반대편에서 하선
배를 타고 가면 중간 중간에서 나와 노래 함
이곳에서 내려 아찔한 절벽계단을 내려 감
고급스러운 2층(?)버스
구스다운 이불 판매장
점심막은 식당 앞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가는 호텔
한국 관광객이 이용하는 식당
대협곡 관광
미끄럼을 타고 내려 올수 있게한 미끄럼틀
지붕을 덮은 곳이 미끄럼틀
몸의 뚱뚱함을 측정 하는 틀
도르레를 타고 내려 가기도 함
옛날 산적들이 살았다는 동굴
또 다시 배를 타고 이동
매력상서 공연장 부근
공연장 - 유명인이 직접 쓴 붓글씨 경매도 하였음
야외 공연
예리한 큰 칼날 위를 걸음 (작두 타기 ?)
불 위에 걷기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인파- 일대가 사람과 자동차로 마비가 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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