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직지사

대학 동기의 만남의날

계속 대구에서 만남을 가지다가 김천에 친구가 있기에

직지사 입구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직지사를 한바퀴 돌아 구경을 하곤

다시 바람재로 하여 김천 구미역까지 드라이브를 하고 다음 8월에 울산에서

만나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든가 우리가 들어간 식당엣 VJ특공대 프로그램에서 촬영을 하여

음식도 맛있고 많이 먹고 술값은 받지 않고 서비스로 해 주었다

직지사 - 뒤에 산이 황악산임 

 

 

 

 

 

 

 

 

 

 

 

 

 

 

 

 

찻집 

 

 

 

 

 

직지문화공원의 조각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