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삼척엘 갔다가 모처럼 엄청난 눈 때문에 집에 오질 못라고
삼척에서 3일간을 갇혀 있다가 오는데 울진 지역에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서
차가 눈에 미끄러져 갓길에 박혀서 한참이나 애를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