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오면 청계천과 동묘 주변의 풍물 시장을 구경하고 손칼국수집에서
칼국수 한 그릇으로 점심을 떼웁니다
칼국수 보통은 2500원 곱배기는 3000원 인데 손님이 많아서 조금씩 기다릴 때도 있어요
국수 삼는 것이 신기해 한참을 구경했는데 끓는 물에 국수를 넣고 한참 있으니
물이 넘치는데 윗 물이 넘치고 하곤 찬물을 붓고 또 끓이고 또 넘치니 옆에 있는
육수 솥에 건져 넣어 끓여서 건져서 김을 넣어 주드군요
전자 제품 골목
청계천 - 아직 추운지 사람이 별로 없드군요
청계천에 노니는 원앙
동묘 주변
멋쟁이들도 많이 옷을 사드군요 -동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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