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쨋날 여행 코스 : 부산 여객터미널 - 대마도 히타카츠 입항 - 시라다케입구까지 버스 이동 - 분기점 - 시라다케 정상- 분기점 -가미자키 하산
- 온천욕 - 저녁 식사 - 츠타야 호텔
8:00시에 부산 터미널에서 오션플라워호 승선하여 9:30분에 출항해서 10시40분에 히타카츠 입항
히타카츠에서 점심 식사후 버스로 50분 소요하여 이즈하라의 사라타케등산로 입구 도착 후 산행
백악산 ( 시라타케) 정상에서 버스가 있는 곳 까지 약 3Km의 먼 거리였어 약 4시간 소요
산행 종료후 버스로 ㅅ온천장으로 이동하여 전녁 식사 후 민숙에 여장을 품
히타카츠 여객터미널
오션플라워호
점심을 먹은 식당
점심
시라타케 입구
백악산과 카미자키 분기점
백악산 정상 - 이곳은 올라가지 못함
대마도 어디에나 있는 한글
산행 종점에 기다리는 버스
해수 온천 - 시설은 촌 목욕탕인데 입장료가 1000엔이라는군요
저녁 메뉴 - 2인분
우리가 갖어간 술을 먹기 위해 시킨 맥주 - 한병에 6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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