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 다섯쨋날 광개토대왕비 (26일)

여행 코스 : 통화 - 집안(국내성) - 관개토대왕 비와 릉 - 장수왕릉 - 북한 식당 - 러시아거리 - 단동

 

벼스로 2시간 이상 타고 고구려의 수도인 집안(국내성의) 광개토 대왕 (호태왕)비와 릉을 구경했는데

주변은 공원화 하여 잘 꾸며 놓고 비싼 입장료를 받고 있었는데 정작 대왕의 릉은 허물어진 그대로 방치가 되었음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장수왕릉(장군총)의 주변은 잘 가꾸어 놓았다

관람후 북한 식당인 묘항산 식당에서 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했는데 전부들 우리의 입맛에 맞아서 잘 먹었다고 하고

공연 중 사진을 찍지 못하게 자꾸 만류를 했으며 팁은 돈으로 받지 않고 10000원으로 조화를  구입하여 준다

식사후 나올때 일행이 사진을 함께 찍자고 하니 통일이 되고 나서 찍자고 하는 참으로 묘한 이야기를 한다

오녀봉을 가기로 했지만 공사중이라 대체로 각종 물건들을 파는 러시아 거리를 관광하고5시간 넘게 달려 단도으로 감

 

 집안의 북한 식당

 

 

광개토 대왕( 중국은 호태왕)비와 릉이 있음

 

비석은 누각으로 보호 됨

광개토대왕 비 - 높이가 6m

광개토대왕릉

 

관이 있는 석실

 

강 건너 산은 북한

장수왕릉(중국은 장군총) 입구

광개토대왕의 아들인 장수왕릉

 

 

석실 덮개 아랫 부분은 홈을 파서 빗물이 스며들어가지 못하게 하였음

 

 

국내성의 내성

북한 식당 - 식사와 공연으로 25$

 

 

 

 

 

 

 

 

 

 

사진을 못 찍게 하였음

압록강 넘어의 북한땅 - 산위에까지 밭으로 만듬

화장실 - 관리는 0점

 

 

 

강 건너는 북한 땅이고 중국인이 가두리 양식장을 하고 있음

 

북한 댐인데 중국이 관리한다고 함 

압록강에 띄워져 있는 부교 - 강 건너는 북한

저녁을 먹은 식당 - 농산물도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