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일본 여행 둘쨋날

good. man 2015. 7. 1. 19:33

여행 코스 : 남장원 - 태재부천만궁 - 유후인 온천마을 - 킨린호수 - 유황재배지 - 가마도 지옥

 

관광할 거리도 중국과 달라 멀지 않은 관계로 빨리 서둘지 않았고 남장원의 볼거린 역시 청동 와불상인것 같다

난 시간이 좀 남아서 뒷쪽에 있는 산길을 따라 한 바퀴 돌고 내려 왔는데 그래도 출발 시간이 남았다

태자부천만금으로 가는길에 비가 한두 방울 내리기 시작했고 그래도 관광엔 별로 지장을 받지 않는것 같다

유후인으로 가는데 비가 많이 내렸으며 관광하는데도 지장을 받을 만큼 억세게 내린다

킨린호수를 갔다가 주변의 상점들을 돌아보고 그곳에 유명하다는 벌꿀 아이스크림도 맛보았다

이곳에서 파는 물건도 중국제가 많이 있고 일제의 값은 엄청 비쌋고 비로 인해 돌아다니는것도 포기했다

 

초갓집처험 지어 놓은 곳에서 증기가 올라 오면서 땅 표면에 유황이 만들어 지면 그것을 채취한다고 하는데 그 냄세가

매우 역겹웠는데  그곳 지역 주민들의 고통도 알만하고 마을이 온통 유황을 만들고 있는것 같다

 

그 다음에 간 곳이 가마도 지옥이라는 곳으로 온천이 쏫아 오르는 색깔도 틀리고 일본은 나라 전체가 온천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비도 오고 안개와 온천 증기로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호텔 앞의 하카다 역 광장

 

 

남장원

 

 

벼락을 맞고도 살아 있는 나무

 

 

 

 

터널을 통해 청동와불로 이동

 

 

 

 

 

 

 

 

 

 

 

 

ㄴ남장원의 상징 청동와불상

 

 

 

 

 

 

 

 

 

 

 

 

 

 

 

 

행운의 상징

태재부 펌만금 입구 주변의 상가

 

 

 

 

 

소도 신으로 모시는것 같았는데 많은 소 동상이 있음

 

 

작은 청동 소상

 

 

 

 

 

천년은 됨직한 거목들이 아주 많았음

 

모든 신사에 손을 씻는 우물이 있음

 

 

 

 

 

 

 

 

 

 

 

 

소원을 적음

 

흰 종이를 매단 것은 부적을 뽑았응때 나쁜 글귀가 있는것은 이곳에 매어 놓는다고 함

 

부부 나무

 

 

 

 

 

 

 

 

 

나무의 가지에 다른 풀들이 자라고 있음

 

 

 

 

 

 

유후인 온천마을

인력거꾼

킨린호수 - 온천수가 나옴

 

 

 

 

 

 

 

벌꿀과 벌꿀아이스크림을 팜

 

 

 

 

 

우산을 많이 파는데 중국제는 싸고 일제는 비쌈

 

유환재배지

 

 

 

 

노라게 유황이 만들어 짐

 

전기불이 켜있는곳은 가족온천탕

 

 

 

가마도 지옥

 

 

이 타올은 뜨거운 물을 뿌리면 나체가 되고 찬물을 뿌리면 다시 옷을 입은 모습이 됨

- 이곳에서는 사진 촬영이 안되어서 면세점에서 촬영함 - 800엔

온천의 색깔이 각각 다르게 나옴

 

 

 

 

담배 연기를 품으면 증기가 보임

족욕탕

온천수를 이용하여 악어를 키운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