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동촌 유원지 해맞이 공원
올해도 해맞이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데 계속 인원이 모여들고 있다
일찍 왔는것 같은데 설 자리가 마땅치 않고 풍선을 받는 줄이 끝이 없는데
그 옆 줄은 떡국을 받는 줄이라는데 아예 근접을 못할 남큼 많이도 서 있어 엄두를 못내겠다
다시 한 바퀴를 돌아 정자 위로 올라 갔지만 사진 촬영이 만만치가 않다
그래도 사진은 찍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 날씨는 푸근하였고 조금 늦게나마 해를 볼 수 있었다
일출
어둠에 덮인 아양교
동촌유원지를 잇는 인도교
사물놀이
연 날리기
풍선을 나누어 주는 천막
인도교 위의 해맞이 인파
해가 떠오름을 알리는 폭죽과 풍선 날리기
일출 시작
아양교쪽 집으로 가는 한쪽 인파
아양교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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