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내사 마을 - 산불감시초소 - 옥녀봉 - 정지불사거리 - 국수봉 - 은을암 - 반용마을
산행 시간 : 4시간 ~5시간
이구간은 짧은 코스로써 크게 힘들지 않고 산행을 할 수 있는 구간으로 산행후 행사 때문에 일찍 마무리 함
산행은 내사마을 입구 큰 도로 사거리 에서 시작을 하는데 처음부터 큰 경사는 아니지만 게속 오르막이다
옥녀봉 근처에선 조금 경사가 컸었고 또 구수봉 아래에서 경사가 급하여 땀을 흘려야했으며
정상 근방엔 아직 잔설이 남아 있어서 은을암 족으로 하산엔 아이젠을 착용해야할 만큼 눈이 얼어 있었다
은을암에서 계속 임도를 따라 내려와도 되지만 조금 내려 와서 산길로 하산해도 좋다 산친구
산행 들머리
약한 경사면이거 아래엔 소나무 군락이고 윗쪽은 참나무
산불감시초소
옥녀봉으로 가는 제일 경사가 급한곳
국수봉 아래 경사가 급한 곳
전에 내린 잔설
이곳이 눈이 얼어서 빙판 - 하산길 경사가 급함
ㅎㅏ산주를 한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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