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809m)

산행 코스 : 천황탐방지원센터(주차장 - 야영장  -구름다리 삼거리 -  바람폭포 - 천황봉 - 구름다리 - 구름다리삼거리 - 야영장 - 주차장

산행 시간 : 4시간 30분 ( 7Km )

최고로 덥다고 하는데 과연 정상까지 가야하는지 의문이였다

그러나 많은 뢰원들이 바람폭포에 갔다가 구름다리로 가고 일부가 정상으로 가기로 하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바위계단을 오렀고 또 중간중간에 쉬어서 아주 천천히 정상으로 향했다

동천문을 지나니 이제 정상에 거의 다 왔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제부터 마지막 힘든 계단이 또 남아 있다

정상에 오르니 그 덥든 날씨가 바람이 불고 점심을 먹고나니 추위까지 느끼게 하였고

일부는 도갑사쪽 암능을 바라 보면서 못가는것을 아쉬워 하고 있다 이곳 월출산은 어느쪽으로 가나 감탄하는 비경이다

하산 코스는 조금 멀지만 구름다리 로 택하여 갔는데 힘든 회원들이 힘이 들어 바로 내려갓으면 하고 후회한다

그러나 그곳족의 경치를 보곤 잘 왓다고 하며 정상에서 추웟든 느낌은 간 곳이 없고 연심 땀을 훔쳐야만 했으니

진짜 이렇게 덥고땀을 많이 흘리긴 근래 처음인데 나 역시 항꼐에 부딪티는것 같다

다 내려와서는 구름다리에서 천환사쪽으로 내려오면서 천황사 구경을 하고 왔으면 좋았을것을 하고 생각했디

새로 지은 논공휴게소

월출산

조각공원

야영장

구름다리와 바람폭포 갈림길

바람폭포

멀리 보이는 구름다리

6형제바위

통천문

도갑사쪽

정상

구름다리로 하산 길

사랑나무

구름다리

정자에서 직진하면 천황사 오른쪽은 바람폭포 삼거리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