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여수 엑스포

good. man 2012. 7. 18. 13:51

한 마디로 차 오래 타고 16시간 집나가 있었고

사람 구경 많이 하고 구경하려고 줄서서 기다리다 다리; 아펐던 날이다

9시에 출발 하여 섬진강 휴게소에서 점심을 사 먹고 여수 엑스포 입구에 가니 13시

가이드 설명 듣고 표 받고 들어 가니 보이는 것은 사람으로  인산인해 였으니

대한민국 사람 이곳에 다와있는것 같은 착각마져든다

조금 인기가 있고 이름이 나 있는 곳은 어김 없이 줄을 길게 느려뜨려

1시간 ~ 2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입장을 하는데 그것도 관람은 몇 10분 이나

대강 사람들이 줄을 덜 서 있는곳을 찾아 그냥 죽 수박 겉핧기씩으로 보고 나왔다

점심은 갈비탕 한그릇 12000원으로 떼우고 마지막으로 줄을 제일 길게 서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갔다

오랜 기다림 끝에 구경을 하고 제일 볼거리인 빅-오를 보러 갔는데

모든 입장객이 다 와서 발디딜틈이 없다 비집고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대구에 오니 새벽 한시

오늘 하루 그래도 많이도 걸었고 구경도 많이 했는데 그곳에 가실분들은

점심, 저녁 먹거리와 내가 꼭 볼것 몇개만 보고 주변 구경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가장 많이 붐비는 곳

 

 

 

 

 

 

 

 

 

 한국관 영상

 

 통로에 설치가 되어 있어 제일 보기가 좋음

 

 그 나라의 토산품과 음식들을 팔고 있음

 

 

 

 

 

 

 

 각국들이 연극과 밴드들이 공연을 함 

 스카이 타워

 

 

 

 

 

 

 

 

 

 

 영상

 

 

 

 

 

 

 이곳도 대기 시간이 김

 

 

 

 

 

 

 

sk관에서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메세지를 보내면 10년후에 보낸다고 함

 환영의방 ? 눈이 어지러움

 

 조각품임

 

 영상

 

 

 

 모형 배

 

 

 

 가장 많이 줄을선 아쿠아리움 입구

 

 

 

 

 

 

 

 

 

 

 

 

 

야간 풍경

 

 

 빅오의 공연

 

 

 

 

 

 빅오 쇼의 핵심 컨텐츠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

 

 

 

 

 

 

 

 

 

 

 이순신대교로 여수엑스포 때문에 임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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