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코스 : 나리타 공항 - 동경(관음사, 신 도청사 전망대, 신주쿠 시내) - 하코네( 하코네 신사와 온시 공원, 아시호수 유람선 타기,
해양 공원, 온천 체험 ) - 동경 - 나리타( 신승사) - 나리타 공항
이번 도쿄여행은대구에서 아침 일찍 출발을 했는데 밤에 출발 하는 기분과는 완전히 색 다른 느낌이다
여행사 연합 상품이여서 인원이 40명이나 되는 많은 여행 팀이였고 어린아이들이 많았다
도쿄도 덥다고 알았지만 그래도 대구 보단 시원하고 견디기엔 괜찮은 것 같고 여행도 순조롭게 잘 행해진다
이번 여행의 장점은 여행비도 싸지만 한시간의 여유도 없는 빡빡하게 짜여진 일정이지만 아주 잘 돌아간다
이틀째엔 동경의 디즈니랜드를 선택한 팀과 하지 않은 팀이 갈라져서 하루를 보냈지만 두쪽 모두 만족한 것 같다
오는 날도 아침에 나리타의 신승사를 아주 빨리 관광을 하곤 호텔로 가서 짐을 싣고 공항으로 왔으니
모든 일정이 하나도 헛되지 않게 보낸 것 같다 여행을 마치고 또 다시 더운 곳으로 갈려니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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