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늘엔 뜨거운 열기를 쏟아내는 햇빛이 쨍쨍한대
열기를 내는 태양 사이에 떠 있는 뭉개구름은 평화롭고 아름답기만하다
그런데 옥상에서 내려와 거실의 온도게를 보니 35도가 넘는다
이것도 약과 어제 옥상에 그늘막을 쳐서 ! ~ 2도 내려간것이다
옥상위에 떠 있는 구름이 점점 검어지기에 한 줄기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질것 같드니
몇 방울의 비가 떨어지드니 또 다시 조금전과 같은 맑은 하늘이 되었다
그리곤 더운 열기를 게속 발산하는 것이다
밤이되어도
하늘엔 구름이 떠 있어도 상관 없이
열대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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