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고 싶은 손자

good. man 2012. 8. 3. 08:45

어젠 산행을 하느라 1년반만에 미국에서 오는 손자를 보려가질 못했다

오늘 이곳으로 오련지 모르겠는데 아님 다음주에 내가 서울로 올라가야할 것 같다

얼마나 많이 컷으며 또 얼마나 미국에서 고생도 하고

영어를 많이 할 수 있는지 모든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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