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성전 ( 천진전 ) 친구 아들 결혼식에 갔다가 에식장 뒷쪽 산(불령산) 중턱 안내판을 보고 단군 성전(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산 13-7) 을 갔다가 왔어요 단군은 종교적인 대상 보다는 우리 민족의 뿌리로 숭배의 대상으로 섬긴는 것입니다 ( 늦은 시간에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많이 흐림 ) 수성못 나의 이야기 2012.10.22
황당한 하루 진주 유등축제에 가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버스 승차 장소에 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오질 않는다 다른 여행사의 버스는 계속 내 앞을 지나 가는데 내가 예약했는 버스는 오질 않았고 전화도 안되었고 문자를 보내도 소식이 없다 하는수 없이 집에 돌아와서 컴으로 확인을 했드.. 나의 이야기 2012.10.07
벌초 매년하는 벌초 행사지만 태풍 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다행이 하늘은 아주 청명하여 좋았고 벌초도 일찍 끝을냈다 태풍이 지나간 하늘 올해 자주 가보지 않아 잡초가 무성한 산소 3군데중 마지막으로 벌초하는 산소 나의 이야기 2012.09.18
16호 태풍 산바 연이은 태풍 소식에 전국이 난리다 특히 농작물 수확철이 다되었는데 연이은 태풍에 피해가 많다 산바(950hpa)가 지나가면서 입을 피해에 대비해 각 지자체에선 많은 노력이 있지만 자연의 위력 앞에 얼마나 잘 견딜지가 의문이군요 아무튼 큰 피해가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영.. 나의 이야기 2012.09.17
등산화 구입 나의 취미에 관한 여러 악세서리에 대한 욕심을 많이 내는 것 같다 옛날엔 우표 수집하느라 전국을 돌아다녔고 그 다음은 오디오 다음엔 카메라, 다음은 볼링 이젠 등산에 관한 것이다 아직까지 그래도 끈질기게 내는 욕심은 디카와 등산이다 디카 4개에 렌즈, 가방이 4개 내 방엔 전부 등.. 나의 이야기 2012.08.24
2012년 8월 14일 오후 12:47 그렇게 덥드니 비가 오고 난 후엔 열대야가 물러가고 밤엔 시원하다 못해 춥다 참 자연이란 요상하다 모처럼 16일엔 산행을 간다 그땐 비가 안와야할텐데//.......... 나의 이야기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