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주차장 - 계곡 - 주차장 (원점회귀)
시간 : 5시간
원칙은 운달산을 갔다가 계곡으로 오는 코스 인데 날씨도 너무 덥고 하여 우리 일행은 계곡으로 직행하여
계곡에 몸을 담그고 하루를 힐링했는데 모기가 너무 많아 좀 많이들 물렸답니다
계곡에 물은 많이 흐르지 안지만 중간 중간에 쉴 자리는 잇어 더위를 피하기엔 좋은 곳이드군요
'등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창 월성계곡 (0) | 2018.08.23 |
---|---|
포도산(748m)과 삼의 계곡 (0) | 2018.08.08 |
동대산 (0) | 2018.07.19 |
도계 이끼폭포 (0) | 2018.07.18 |
장안산 (1237m ) (0) | 201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