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월성 계곡
시간 : 1시간 30분
오늘도 산행이 위주가 아니고 정기총회와 계곡 휴양을 하기 위한 것이기에 계곡쪽으로 조금 걸어 땀만 흘리다가
아래쪽에 있는 식당으로 하산을 하였다
예전 같으면 월성치까지나 아님 삿갓봉을 찍고 내려왔을 것인데 요즘의 형태가 산을 타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이
자꾸 많아 지니 함께 하든 사람들 마져 등산을 하지 않으려 한다
내려와서 식사를 하고 계곡에서 즐기다가 바위에 미꺼러져서 발목을 좀 다쳐서 오늘 산행을 가지 못하고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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