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시 : 10월 12 ~ 17일 (4박 6일)
여행 장소 : 대구 - 나트랑(2박) - 달랏 (2박) - 나트랑 - 대구
12일과 13일 - 나트랑 깜란공항 5시간을 넘어서 도착
가는 날이 일본을 강타하여 난리를 지긴 19호 하기비스가 올라 오는 날이라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다행이도 한반도 쪽은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지만 센 바람과 비로 피해를 입기도 했다고 한다
태풍을 피해서 나트랑으로 가니 도착 시간이 좀 연착이 되었으나 무사히 도착할 수가 있었다
첫날은 자정이 넘어서 나트랑에 도착하여 5성급 호텔에 짐을 풀고 아침까지 푹 쉴수가 있었다
이곳의 날씨는 30도 장도인데 그렇게 덥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나트랑 깜란공항
숙소
식당앞 풀장
호텔 근처의 해변 - 다음날 아침에 산책
나트랑 대성당
큰 건물이 잡화점을 파는 시장으로 조그만한 상점이 다닥붙어 있었음
유적지인 포나가르 탑 가는 입구
포나가르 탑
유물들
머드 온천
탕안에 물을 섞은 묽은 머드로 20분간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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