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시 : 10월 14일 (셋쨋날)
여행 장소 : 달랏 가는 도중에 테마공원 - 휴계소 -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별장 - 케이블카로 죽립선원 -
다딴라폭포- 크레이지하우스
나트랑에서 달랏까지는 4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나트랑의 gps측장치는 25m정도이고 달랏을 넘어가기전 산아래는 100m인데 산 위는 1600m이다
차가 꼬불꼬불하고 가파른 길을 흔들면서 가는데 올라 갔다가는 내려 가는 것이 아니고 1500m의 산허리를
그대로 2시간 반 정도를 달려 닷랏을 갔는데 그곳도 gps가 1400m 정도 이다
고지대라 날씨도 우리 가을 날씨 같이 선선하고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은 오리털파카를 입고 있었고
산이나 들판엔 비닐하우스로 덮여 있었는데 비도 막고 추위도 막기 위함이라고 한다
아침에 호텔 주변의 해변으로 한 10Km이상이 될것 같다
외국인과 현지인 중국사람들이아침에 해수욕을 하려 많이 나옴
이곳도 해수욕을 하고 있음
명상과 기체조
오토바이를 타고 산책이나 운동 해수욕을 하려 옴
마지막날 야시장의 끝이 바로 이곳 앞이 드군요
지나다니는 차와 오토바이가 너무 많아서 길을 건너는데 한참을 기다림
나트랑에서 달랏 가는 길
테마파크
이곳 강물도 폭포에서 내려 오는 것과 앞 계곡에서 냐려오는 물의 색깔이 틀림
물 색깔의 차이
악어 낚시
해발 1500m에 있는 휴게소
주변에 비닐하우스가 많음
달랏 시가지
베트남 마지막 황제(바오다이)의 별장
죽림 선원을 가기 위해 캐이블카 탑승 - 차로도 갈 수 있음
죽림 선원
다딴라 폭포 가는 레일바이크 타기
다딴라 폭포
크레이지하우스 - 길이 너무 많아서 갔든길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 임
어두워 지려고 하는데 소낙비가 내렸음
이곳도 4상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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