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달랏 4박6일 여행 (5일과 6일)

여행 일시 : 10월 16 ~ 17일

여행 장소 : 달랏 - 나트랑 - 씨쿨로타기 - 야시장 - 공항

나트랑에서 별로 할 일이 없어서 덜럿에서 11시에 출발하여 중간에서 점심을 먹고 쉬엄쉬엄 나트랑이 감

중간에 판매장과 여러 곳을 들러 보고 저녁은 호텔에서 씨푸드로 배를 채우고 씨클로를 타고 시내 

그리고 야시장을 한 바튀 돌았는데 중국의 야시장 보단 규모가 아주 작았다 

새벽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또 마사지 로 시간을 보냈다

아침 산책기에서 본 성당

오전반 학생들의 하교 - 부모들이 오토바이로 많이 태우로 오기에 저녁엔 교통이 마비

해발 1500m의 고지 이동

자연히 생긴 폭포

산 위의 주민둘을 이주 시켰는데 거의 빈집이라 함  = 다시 산위로 감

산 아래 휴게소

나트랑 거리

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