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파성재 - 마당목재 - 적대봉 - 마당목재 - 돌탑 - 암릉 - 무덤군 - 오천리
김일체육관 관람, 이층의 거금대교 걸어보기, 소록도 관광후 하산주
산행 시간 : 3시간30분(산행 시간)
모처럼 산행에 참석했는데 비가 온다는 에보에나름 준비를 했는데
막상 산행지에 도착하니 비는 간곳이 없고 높은 습도와
땅에서 내품는 열기는 숨이 막힐것 같았다
계획 변경 되었지만 적대봉을 가기로 하고 빠른 걸음으로 갔는데
너무 더워서 갈까 말까 망서렸는데 마침 한분이 적대봉까지 가야 되지 않겠냐 한다
함께할 일행이 있어 힘을 내어 마당목재에서 적대봉에 갔다 다시 마당목재까지 되돌아오는데
30분도 안걸렸다 일행을 따라 잡기 위해 빠른 걸음을 옮겼드니
눈 앞에 일행들이 보인다 조금 가다가 점심을 먹으려는 장소에서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식사후 하산길은 매우 절경이였고 암르이 많았으며 또한 구름이 가려 시야가 흐렸으며
암릉이 끝나는 지점부터 날머리까지 경사가 아주 급하였으며
전일에 비가 온 관게로 많이 미끄러워 많은 회원들이 미끄러졌으며 위험하였다
오는 길엔 예날 우리의 우상이였든 김일체육관을 들렸다가 이층구조로 되어 있는
거금대교의 하층인 자전거와 인도쪽을 걸어 보고 다시 소록도 관광을 하였다
비가 온다든 일기 예보지만 맑게 개인 하늘
약수
마당목재 - 적대봉과 오천리의 갈림길
구름이 낀 적대봉
먹구름이 덮여 있지만 비는 오지 않음
주변 경치와 절경인 아름
이곳에서 부터 하산길이 매우 가파르고 미끄러움
산행 날머리 -오천리
하산 후 한참 있으니 먹구름이 끼이고 비가 한참 내림
김일 체육관 - 아직 공사가 완성되지 않았름
옛날 우리 국민의 우상인 김일선수
거금 대교 - 하층은 자전거길과 인도 상층은 차도
하층 인도교
소록도
소록도 입구
소록도 중앙병원
감금실 건물
중앙공원
소록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