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목원 근방에 일이 있어 갔다가 국화 전시회를 한다기에 갔드니 국화의 향에 취했다
ㅜ마리라 그런지 대구의 차량과 사람들이 모두 이곳에 온 느낌이든다
예전에 보다 더 국화 전시량도 많고 사람들도 더 많이 구경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