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2

호텔에서 8시 출발하여 나룻배를 타고 슬로베니아의 유일한 섬으로 이곳에 있는  성모승전성당은 결혼식 후

꼭 방문을 한다고 하며 성당까지 99계단을 신부를 안고 올라가야하며 신부나 신랑은 힘들다는 소리를 내어선 안된다고 함

 

성당 관광후 영화 아바타와 꽃보다 누나의 촬영지인 크로아티아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플리트비체로이동

슬로베니아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데는 국경에서 내려 슬로베니아의 출국 검사와 크로아티아의 입국여권검사를 하였으며

 아랫길 코스로 내려가 플리트비체 호수와 폭포를 관광해야하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윗길로 가서 관광함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리브로 이동 호텔 투숙하곤 자그리브 대성당, 반젤라치크 광장을 보곤 헝거리 부다페스트로 이동

겔레르트언덕, 세계문화유산인 부다페스트왕궁, 마차시 성당, 영웅광장 , 야경의 도시라고 하는 부다페스트의

다뉴부강의 유람선 야경 관광 후 호텔 투숙

 

 슬로베니아 호텔

블레드 호수에서 나룻배로 섬의 성당 관광

 

 

어제 본 블레드 성

 

신랑이 신부를 안고 서로가 긍긍거리지 않고 올라 가야 백년해로한다고 함 

옛 부토대통령 별장으로 지금은 호텔로 사용

성모승전성당

 

중간에 종을 치는 줄

 

시게

 

 

 

 

클로아티아 국경으로 입국 여권검사

 

 

점심식사를 한 식당

송어 요리

식당안에 동물 박제가 많았음

유네스코 지정 자연 유산인 플리트비체

 

장관을 이룬 폭포

 

 

아랫에 있는 산책로로 갔다가 윗쪽 길로 와야 경치가 장관임

 

 

 

 

자그리브 대 성당

 

 

 

 

 

 

 

 

넥타이 가게 - 크로아티아 넥타이가 원조

 

건물 기둥의 조각

 

가스등으로 매일 불을 붙인다고 함

 

 

반잘라치크 광장

 

 

삼성 광고

크로아티아 출국 여권 검사장

 

한국 식당에서 먹은 비빔밥과 반찬

겔레르트 언덕

 

 

 

어부의 요새

 

 

 

 

 

 

 

 

 

대통령 관저

 

 

 

 

 

 

 

마차시 성당

 

 

 

 

 

 

 

 

 

 

 

 

영웅광장

 

 

 

다뉴부강 유람선 야경 관광

 

 

 

 

 

 

 

 

 

 

 

 

 

연인들의 달콤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