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중국 태항산 3박4일 - 1, 2일

good. man 2015. 4. 17. 22:21

여행지 : 제남 - 천계산 - 왕망령 -  만선산 - 통천협 - 도화곡 - 환산선일주로 태황산 대협곡 - 왕상암 - 흑호천 - 대명호 - 제남공항

여행 경비 : 상품가와 비자비 - 345000원 가이드비 - 40$  선택 관광 - 230$  기타 경비 - 약간

 

인천 공항에서 제남공항까지 2시간의 한국과 시차는 1시간 비행기 안에서의 저녁으로 비빔밥과 커피가 전부

제남 공항에 내려 40인승 버스를 타고 다음 천계산 가까운 곳으로 가기위해 버스로 무려 6시간을 갔는데

가는 도중 보이는 것은 밀밭과 조금씩 보이는 부락뿐이고 산은 아예 사방을 둘러 보아도 없었으니

가히 이 땅이 얼마나 넓은지를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인천 공항에서 타고 갈 비행기

제남 공항

 

 

 

황하 - 차안에서 촬영

첫날 묵은 호텔

 

힌신한 아침 거리 그러나 출근 시간 이후엔 복잡

중국에서 뜨는 해

이런 바위들이 길옆 군데군데 모아두고 판매(?)

 

천계산 입구

 

 

 

 

 

 

 

 

 

 

 

운봉화랑 관람

 

 

 

수많은 터널과 2절벽길을 돌아서 옴

산 정상 식당에서 비빔밥을 파는 한국 식당

 

 

 

 

 

 

 

 

 

 

 

 

 

 

 

 

 

 

 

미니 승합차가 아니면 전부 이런 차를 타고 관람

 

 

 

 

 

 

 

 

 

 

 

 

 

 

 

 

 

 

 

 

 

 

 

왕망령 정상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

식당안

 

 

얼어있든 나무가 바람에 많이 뿌러졌음

 

 

 

 

 

 

 

 

 

 

 

 

 

 

 

 

 

 

 

 

 

 

 

 

 

 

구멍들은 터널안을 밝게 하는 채광 및 환기창 역활

 

두대가 교행을 하려면 두대가 비켜 갈 수 있는 곳 까지 후진하여 다른 차가 다 갈때까지 기다림

 

 

 

 

 

높은고 먼길을 걸어서 오르는 중국 관광객들

2천년된 버드나무 -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싹이 남

 

만선산 입구

 

 

 

 

 

이곳도 역시 절벽길을 질주하는 일명 빵차가 다님

여군들이 훈련

만선산 정상까지 빵차를 타고 왔다가 걸어서 하산 - 하산길도 험하지 않고 그리 길지 않으면서 경치는 굿

 

두군데의 폭포가 있음

 

 

 

 

 

 

 

 

흑룡담 폭포

 

 

 

 

 

 

좀 가까이에서 찍은 흑룡담 폭포

흑룡담 부근에 있은 작은 폭포

 

 

 

 

 

 

임주 에 묵었든 호텔 부근의 공원

야간 야외 노점상이 많았으며 맥주, 빼갈과 꼬치를 먹음

알콜 성분이 없는것 같은 맥주 - 그러나 중국 사람들은 아주 잘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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