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태항산 - 3일째

good. man 2015. 4. 18. 12:29

여행지 : 통천협 - 호수에서 유람선 관광 -  태항산 대협곡 (케이블카도 타고 조금 걷기도 하고 빵차도 탐)

 

가는 호텔마다 한국 관광객으로 넘처나고 호텔의 시설도 그만하면 괜찮다

매일 우리 일행은 7시반에 출발하여 그날의 목적지로 출발하고 저녁식사때엔 가이드가

고량주 한병씩을 반주로 주는데 우리띰은 남자 3명이 마시는데 내가 제일 많이 마시고

남는 술은 다른병에 부어 다음날 점심때 반주로 이용하였다

 

어제간 곳이나 오늘 관광하는 코스도 거의 옆에 붙어 있어 어느것이 관광하는 코스가 전부 연계되어 있음

따라서 전부 선택 관광을 하여야만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음

 

환산선을 타고 갔다가 아래 주차장까지 가는데 매우 추웠으며 손이 매우이 시렸음

 

2일째 묵은 호텔 - 크고 시설이 좋음 

 

 

키 크기에 따라 입장료가 달라 짐

터널을 뚫어 고속도로가 놓임

 

 

 

 

 

 

버스로 주차장에 내려 이곳을 통과하여 다시 빵차를 타고 감

 

 

리곳 주차장에 내려 트래킹

 

 

 

 

 

 

 

 

 

 

 

 

 

 

 

 

 

 

 

 

 

 

 

호수에서 우람선 탑승

 

 

 

 

 

 

 

 

 

터널을 걸어서 케이블카 탑승지로 이동

 

 

케이블카로 정상으로 감

 

 

 

 

 

 

 

 

 

진안의 마이산 인가?

 

 

 

케이블카에 내려 유리 접시쪽으로 왔다가 감

 

 

 

 

 

 

 

 

산위의 점심을 한 식당

 

케이블카로 하산

빵차로 주차장까지 이동

 

 

 

통천협 밖의 주차장에서 버스로 태항산 대협곡으로 출발

차량 이동중에 찍음

 

 

 

 

 

 

 

 

 

 

 

 

 

 

태항산 대협곡 입구

이곳 주택도 지붕은 돌판 임

소형 버스로 중간에 있는 주차장까지 이동

 

 

도화곡 입구 - 5명이 걸어서 가고 나머진 버스로 이동

 

 

 

 

 

 

 

 

 

 

 

 

 

 

 

 

 

 

 

 

 

 

 

 

 

 

 

 

 

산 아래가 주차장 - 이곳에서 빵차로환산선 일주

 

 

 

 

 

 

 

 

중간에 경치가 좋은 곳에 사진을 찍을수 있겠금 차를 세워 줌

 

아래에 있는 마을과의 높이차가 실감이나질 않았음 = 이곳 주민들은 걸어서 다녔음

 

유리로 만든 전망대

 

 

 

 

 

 

 

 

 

 

 

 

 

 

 

 

 

 

 

왕상암

나선형의 계단으로 아랫 마을로 갈 수가 있음

나선형 계단쪽으로 내려 가는 길

 

 

협곡 입구 주차장으로 하산 - 다시 버스로 이동

 

 

한 20분 이동하여 당도한 식당 - 돼지 고기 무한 리필

4시간 30분 이동하여 요성에 있는 호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