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태항산 - 4일째 ( 마지막 날 )

good. man 2015. 4. 18. 12:31

여행지 : 흑호천 - 대명호 - 점심 - 제남 공항

둘쨋날은 스모그가 아니라는데 하늘이 영 흐리고 우중충하여 시야가 흐렸는데

그 다음날은 한때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아주 쾌청하여 사진찍기도 좋았고 구경하기가 아주 좋았는데

밤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드니 하루 종일 비가 내리지만 관광하는덴 별 지장이 없었다

내 생각 같아서는 경치 좋은 대명호 둘레를 한 3시간 정도  걷고 싶었을 뿐이다

 

두곳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으려간 식당의 크기와 (시설)장식이 웅장하였다

 

 마지막 묵은 호텔- 한국팀이 5팀이 묵음

 

흑호천의 해방각

흑호천

 

 

 

 

샘물이 많은 곳에서 솟아 나온다고 함 - 식수로도 이용

 

 

 

 

 

 

 

 

 

 

 

 

 

대명호 입구 - 흑호천에서 멀지 않은 곳 임  (시간 관계상 좋은 경치를 다 보지 못함이 아쉬움 )

 

 

 

 

 

 

 

 

 

 

 

 

 

 

 

 

 

 

 

 

 

 

 

 

 

 

 

 

 

공항 근처에 있는 식당, 옆엔 농산물 판매장이 있음

 

 

 

 

 

 

 

 

 

정원 출래에도 방이 있음

 

 

재물신이라고 함

 

 

 

 

 

 

다시 제남 공항으로 - 비행기가 1시간 10분 연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