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백두산- 둘쨋날( 23일 )

good. man 2015. 5. 30. 09:13

여행 코스 : 단철호텔 - 압록강 단교 -압록강 유람선 타기 -  호산 산성 -  환인 - 오녀산성 박물관 - 오녀 산성 - 통화(한림원 호텔)

 

숙소에서 멀지 않는 곳에 있는 압록강 주변 공원을 거처 6.25때 미군의 폭격으로 북한쪽의 끊어진 다리끝까지

관광을 했는데 바로 옆에 놓여진 다리로는 북한으로 왕래하는 차량들이 많이 다니고 강 건너가 북한따이라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으며 지척인데도 갈 수가 없으니 안타까우며 강변의 중국 땅엔 고층 건물이 즐비한데

북한땅엔 그냥 횐하다고 할까 어린이들 놀이 기구만 보이는 애처로움이 일어난다

일정표엔 호산 상성을 관광하기로 되어 있는데 볼 것이 없어인지 그냥 그 앞으로 지나 갔고 조금 더가서 유람선을 탓는데

앞이 위화도 이고 바로 신의주 이며 북한땅인 신의주와 위화도 사이로 유람선을 타고 갔다가 왔다

 

고구려의 도읍지 환인(졸본성)의 오녀 산성 박물관과 오녀 산성을 관광하곤 일행은 안마를 받으로 가고

우린 주변 관광과 쇼핑을 했으며 저녁 식사 후  통화에 있는 한림원 호텔로 이동

 

 단철호텔

 

식당

호텔 앞 광장의  모택동 동상

 

 

단동 기차역

광장

 

 

결홍식에 쓸 자동차 꾸미기

압록강 끊어진 다리

 

 

 

 

북한과 왕래하는 다리

중국 단동

 

북한 신의주

 

강을 중심으로 북한과 중국 비교

 

 

사용중인 다리와 끊어진 다리

 포탄과 끊어진 다리의 끝

 

 

 

북한으로 가는 여행사 버스

북한을 왕래하는 기차

 

 

 예식을 알리는 호텔 앞의 장식

결혼 퍼레이드 - 부자일수록 차량이 많다고 함

압록강 공원과 철교

북한 땅

 

호산 장성

 

 

압록강 유람선 타는 곳 - 이곳 외에도 여러 곳이 있었음

보이는 곳은 북한 땅

 

 

북한 농촌 풍경

 

 

 

 

 

강에서 잡은 게

점심을 먹은 환인( 졸본성 )

비루수 - 혼강

오녀 산성

 

 

오녀 산성 박물관 - 게단으로 구경하면서 올라 가면 산성 임

 

 

지석묘

 

갑옷 - 오늘날도 총알이 뚫지 못한다고 함

고구려 시대의 묘의 구조

오녀 산성 정상

 

 

 

통화 시내의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