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백두산 - 세쨋날(24일)

good. man 2015. 5. 30. 11:14

여행 코스 : 통화 - 이도백화(점심) - 백두산- 천지 - 장백 폭포 - 이도 백화의 송원가일호텔

통화의 호텔에서 일찍 촐발하여 이도화백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백두산으로 가는데 중간에 도로 보수도 있어서

통화에서 5시간을 넘게 와야만 했으니 버스 타는 것이 힘들고 북쪽 방향에서 백두산을 등정을 하는데

그곳에 있는 버스와 봉고차나 찝차를 이용하여 정상까지 등정을 하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으며

차에서 내려 200M정도 가면 더 이상 갈 곳이 없고 천문봉 정상엔 출입이 금지 되어 있고 다른 곳도

전부 막혀 있어 전체를 조망할 수 없음이 안타깝고 다행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잘 볼 수 있었다

 오는 길에 걸어서 20분 걸려 장백 폭포관광을 했는데 예전엔 폭포 앞까지하여 올라 갔다고 하는데 지금은

또 가는 길을 막아서 먼곳에서 구경만해야 했고 입구에 온천수가 흐르고 그곳에선 달걀을 삶고 있었다

 

한림원 호텔 

도로 공사로 한쪽 차량이 다 지나갈때까지 길게는 1시간 넘게 기다린다고 함

이날은 한 20분 기다림

북파 입구 주차장 - 타고 온 버스는 이곳에 주차 정상에 갈땐 다른차로 갈아 타고 감

 

 

 

 

 

 

입장료와 버스비 티켓

버스 타로 가는 곳

타고 가는 찝차 - 이날은 봉고로 감

봉고 타는 티켓

정상에 가는 봉고 - 꼬불꼬불하고 경사진 길을 한 20분 감

눈 덮인 백두산 - 요즘 기온이 높아 많이 녹음

 

 

 

 

 

 

 

 

 

 

 

천지엔 아직 얼음이 있음

 

 

 

막아 놓아서 오르지 못함

이곳 천문봉도 막아 놓았음

 

 

 

 

 

 

 

 

통나무를 깍아서 만든 의자

 

 

 

두터운 방풍의를 빌리는데 150위안을 내고 반납항 때 100위안을 돌려 받음

 

 

정상엔 나무가 없고 중간에 활엽수인 자작나무, 아랫쪽인 침엽수와 활엽수가 있음

장백 폭포 입구

 

 

 

 

온천수를 이용하여 달걀을 삶음

 

 

 

 

 

 

 

장백 폭포 - 옛날엔 밑에 까지도 갔고 천지쪽으로 넘어 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