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이야기

자굴산(897 m), 한우산(836 m), 산성산(741 m) 종주

good. man 2015. 6. 17. 08:08

산행 코스 : 자굴티재 - 자굴산 - 쇠목재 - 지하도 밑 - 한우정 -  한우산 - 진달래 군락지 - 산성산 - 벽계마을 - 벽계저수지  - 다리

산행 시간 : 4시간

자굴산 등산 시작부터 경사진 길이 자굴산 정상까지 급하진 않지만 계속되어

기온은 27도 라고 하는데 습도가 높아 땀은 계속 흐르고 더위에 약한 난 엄청이나 힘이든다

자굴산을 내려가서 다시 한우산을 오르는 길 또한 힘들고 땀을 흘리게 했으나 하산길은 산성산 아래까지

수월하게 갈수가 있었고 산성산에서의 하산길은 좀 급한 경사길로 뛰다 싶이 내려 갔는데

벽계마을 주차장에 있는 화장실에서 대충 몸을 씻고 버스가 있는 저수지까지의 아스팔트길은 멀고도

가기가 힘들었는데 버스가 벽계마을까지 올라 가는것이 산행을 마치는데 아주 좋울거 같았는데

늦게 하산하는 팀들은 버스를 벽게마을까지 오게 하여 타고 아주 수월하게 내려왔다

 

하산시에 들려 오는 뉴스거 우리들을 또 슬프게하였다

이때까지 처청 지역이라고 하든 곳이 삼성병원에 갔다가 온 무지의 공무원 실수로 온 도시 전체가

술렁이고 확진 환자와 격리자가 수도 없이 늘어 나고 말았다

 

 

충헌탑 

특이한 인도교

자굴티재의 자굴산 등산 들머리

 

 

 

 

 

 

 

 

 

 

 

 

 

한우산을 가기 위해 도로의 터널까지 하산

 

 

터널 밑 통과 하여 하우산 등산 - 터널밑이 아주 시원함

 

 

자굴산

등산시 처음본 나리

 

한우정

한우산 정상까지 나무 태크

 

 

 

 

 

 

 

 

 

 

벽계마을을 한참지나서 있음- 버스가 벽계마을까지 갈 수가 있음

벽계저수디

 

일붕사 - 귀향길에 시간이 있어 들은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