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흘산(482m), 응봉산(472m)

산행 코스 : 가천마을 뒤 - 봉수대 - 설흘산 - 응봉산 - 가천 마을 주차장 - 다랭이 마을 관광

산행 시간 : 3 ~ 4시간 30분

 

잔국민이 메르스가 많이 겁나는 모양이다 오늘 가는 우린 전부 겁이 없는건지 그래도 30명이 넘게 참석했다

등산객이 타는 정류소마다 그 많든 관광버스가 한대도 없고 우리 버스만 정차를 하고 휴게소에서 아침식사에도

다른 들상객이 타고온 버스는 한대도 없으며 설흘산에도 우리만 산행을 하엿고 삼천포항 주변의 횟집이나 건어물전도

방문객은 없는것 같고 정말로 경기가 말이 아닌것 깉다

 

경사는 있지만 짧은 코스를 택하여 봉수대로 갔다가 설흘산을 찍고 다시 빽하여 응봉산을 갔다가 하산 하였지만 3시가이면 충분하였고

하산길이 바윗길고 너덜길이라 조금은 불편했지만 그래도 묘미가 있었으며 크게 힘들지 않고 산행이 된다

하산하여 다랭이 마을을 한 바퀴 돌고면서 관광을 함 

 

가천마을(다랭이마을) 뒤 산행 들머리

 

 

 

 

 

 

봉수대

응봉산

 

다랭이 마을

남해 바다

설흘산

가천 마을

암수 바위

박원순 커피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