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스 : 마라도 - 산방산 - 용머리 해안 - 용두암 - 호텔
마라도 구경을 하곤 1시50분 배로 송악산항에 와선 시간 단축을 위해 바로 산방산으로 향했다
이곳에서도 산방산이 멀지 않았기에 빨리 갈 수가 있엇고 산 중턱에 있는 동굴까지 쉽게 갔다
내려 와선 바로 용머리 해안의 카멜 상성으로 하여 용머리 해안을 한바퀴 돌려고 갔는데 끝 부분에
무너지고 위험하여 막아 놓았기에 되돌아 오다가 멍개와 해삼, 전복을 먹곤 점심을 대신했다
다시 돌아나와서 반대쪽으로 들어 가서 좀전에 가지 못했든 부분까지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용두암 관광후
중간에 식당에서 맛있는 곰탕을 먹곤 다시 삼성혈로 가는데 차에 달린 네비가 계속 엉뚱한 곳으로 가서
포기를 하고 호테로 들어 갔다
이;곳에서 가지 못한 곳으로 감
이곳까지 갈 수 있음
ㅎ호텔로 가는 길에 있는 식당- 곰탕 맛이 좋아 다음날에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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