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구채구 관광 - 다섯쨋날과 마지막날

좋은 이 2016. 4. 30. 15:59

명인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버스로 몇 군데 쇼핑 상점을 들렸다가 성도의 향양 호텔로 이동하는데

하루 일과를 끝냈고 오는 도중 가이드와의 선택관광과 여러 가지 서비스 문제로 다툼이 있었슴

마지막날 일찍 출발하면 도로의 정체 심하다하여 9시에 낙산 대불을 보러 출발 함

우린 낙산 대불을 보려 배로 멀리 가는줄 알았는데 선착장 바로 근방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사진을 찍고 돌아왔는데

많은 관광객은 반대편에서 도보로 대불 아래에서 위로 돌아 내려오드군요 그런데 바로 앞에선 대불이 너무 커서 사진도 못찍어요

 대불을 보고 점심식사후엔 무후사와 유비요를 관광라곤 옛 거리 금리를 보곤 또 저녁후 천극을 관람하곤 0시20분 인천행을 타려

미리부터 비행장으로 가서 2시간을 넘게 기다려 아시아나로 4시간 걸려 인천에 도착 여행을 마무리 함


티벳 자치구의 구채구애서 성도로 버스 이동










성도 톨게이트

점심 샤브샤브를 먹은 한인 식당

공항 앞을 통과


인구 1200만의 성도는 큰 건물이 많음

향양 호텔 16층에서 본 풍경


마지막날 9시가 넘어 낙산으로 이동

비닐하우스엔 포도 농사


 휴게소 - 주로 이곳 특산물인 차 판매






차밭


낙산 대불 근방의 고급 아파트






대불로 가는 유람선





아래 길로 도보로 대불로 감

대불 위 언덕에 있는 탑



대불 위로 갔다가 내려오는 계단


ㄷ대불 앞으로 와서 위로 올라 가는 곳


















버스로 유비묘로 이동














유비 묘







원본은 대만에 있다고 함

장비








옛 거리 금리



패션 모델 ?





식당에서 연주


손으로 빽을 뜨고 있음














사진으로 3D


















진주 표면에 광을 냄





성도 시내로 천극으로 관람하려 감



천극 공연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