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구채구 관광 - 셋쨋날과 넷쨋날

좋은 이 2016. 4. 30. 15:51

오늘 관광지가 호텔에서 가까이 있었으나  일찍  출발했는데 비가 와도 입구엔 많은 인파가 기다린다

입구에 들어가서 또 셔틀버스를 탇기 위해 대기를 하고 가는 도중에도 비가 계속 내린다

고도가 높기 때문에 날씨을 짐작하기 어려웠으며 비가 오다가도 개이고 눈도 오고 우박도 내리고

날씨의 변덕을 종 잡을수 없는 것 같다

도중에 눈이 한참을 내려 나무 박이 미끄럽고 매우 추웠으며  관광지가 너무 넓어 모두 구경을 못하고

 좋다고 하는 몇 군데만 보고 그 안에서 식사를 하고 또 관광을 하였으며  3시 정도 하산했는데

입구에서 못 들어 가게 통제를 하였다 ( 오후 늦게 못 들어 가게 한다고 함)


호텔 로비


구채구 가는길의 상점들



매표소와 대기 관광객






입구



셔틀버스를 타려고 대기

관광 안내 티벳 아가씨


구경거리가 있는 곳엔 정류소가 있음







물에 있는 나무가 썩지 않는다고 함


















































눈이 한참 동안 내렸음






오채지













휴게소 겸  식당, 상가- 대단히 큼





식당 - 부페 식당인데 들어 가는 입구에 따라 가격이 다름




60위안 부페로 먹을만한 것이 없음


휴게소 바로 위에 있는 티벳인들의 가옥과 상점



석청 파는 가게에 전시된 수석

석청





휴게소에서 500m정도 거리의 제일 장관인 폭포 - 이것만 보고 차로 하산
















시간이 늦어서 입장을 못하고 있음




구채구 번화가의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