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 22일 - 야류지질공원편( 야류해상공원 )

한국과 시차는 1시간으로 그곳 시간 00시 10분에 타이페이 도원국제공항에 도착

바로 현지 가이드와 미팅을 하곤 버스로 호텔로 이동하는데 비가 내리고 있었다

Freedom Hotel로 3일간 사용하여서 매일 가방을 싸는 수고를 덜 수 있었다

전날 늦게 왔기에 모닝콜을 늦게 하고 아주 천천히 야류해상 공원으로 출발했다

하늘에서본 도원시내

도원공항 내부

호텔에서 본 시내 ( 이곳은 변두리)

hreedom호텔 - 중국식으론 富立登이라고 발음 함

음식점의 도교 사당

타이베이의 경게 담수하

신타이베이 시가

야류 공원

관광객이 타고온 버스가 만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