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금용천 온천과 구분의 옛거리와 101층 빌딩 전망대 관광

좋은 이 2016. 5. 25. 13:44

아류공원을 구경하곤 점심을 먹고 금용천 온천욕을 하고 드라마 지우편 촬영지 관고앙후

저녁 식사를 하곤 101층 빌딩의 전망대에서 야경 관광 후 호텔로 감


신을 위한 축제





해수 온천



식인어



각종 온천 풀장





묘지

도교사원 - 지붕에 장식이 있으면 도교





구분 옛거리 - 옛날 이 산중에서 시장에 가서 꼭 9인분의 물품을를 싸가지고 와서 나누었기에 붙여진 이름

 

골목은 좁고 사람들은 많아 다니기가 아주 불편하나 대만 여행시엔 꼭 들림

유명하다는 땅콩아이스크림 가게



유명한 수제 오카리나 가게




가게 거리의 끝에서 본 풍경











구경을 하고 나오니 안개가 끼임



안개로 앞이 잘 안보임

시간이 지나자 안개가 걷임


묘지

타이페이 시내


붉은 신호가 꺼지는 시간을 표시


이곳도 오토바이가 아주 많음

101빌딩


요일에 따라 전등의 색깔이 바뀐다고 함 - 일요일이라 무지개 색갈의 끝 보라색 임

내 아래층은 명품 백화점






산호 가게



ㅇ엘리베이터를 타려는 관광객에게 사진 촬영을 함

101빌딩에 관한 상품

엘리베이터 타는 곳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로 기네스북에 등제되어 있다고 함

엘리베이터 안에 현제의 상태를 나타 냄

엘리베이터 천정의 별표시등


88층 전망대에서 본 시가지 야경








바닥이 거울

진동을 잡아 주는 추



101빌딩 모형















엘리베이터에 사용한 밧줄로 만든 뱃속의 아기



버스에서 본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