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화련의 태로각 협곡 편

좋은 이 2016. 5. 25. 13:49

타이페이로 가서 열차편으로 시성에서 내려 다시 그곳의 버스를 이용하여  태로각 협곡 관광

태로각 협곡은 산 사태로 가지 못할 줄 알았는데 공사 중에도 관광을 할 수 있었고

되 돌아 오는 길에 장춘사 관광과 대리석 공장에서의 옥제품과 소수민족인 아미족의 공연 관람


출근길 오토바이 군단

타이페이 기차역



역시 출근 전쟁


이쪽엔 논농사를 많이 함

신성역 하차



거의 대부분 한국 관광객이 타고 온 버스


태로각 입구 - 위대한 원주민의 이름이라고 하며 중국과의 전쟁에 대비하여 동서로 연결

 장개석 총통의 지시로 아들 장경국이 건설


산사태







산사태

일제시대 건설한 댐




버스에서 내려 안전모를 쓰고  트래킹을 함 - 일부 관광객은 전체를 트래킹












건설 공사중 순직한 장경국 부하



























다시 버스로 이동하였으며  도로가 협소하여 기사끼리 무전으로 위치 확인하고 넓은 곳에서 정차하여 대피하여 교행





자모교 - 장경국이 어머니를 그려서 교량에 붙인 이름





자모교 옆의 자모정


자모교와 자모정








폭포와 흔들 다리










악왕정

흔들다리 - TV 다큐 꽃보다 할배도 이곳에 왔음


현재도 공사 중




장춘사 - 도로 공사중 순직한 쇼ㅏ람들을 기리기 위해 지은 사원 - 지금은 들어 가질 못함











대리석 공장













소수민족인 아미족의 민속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