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충렬사와 중정 기념관과 야시장 편

좋은 이 2016. 5. 25. 14:07

온르 관광 코스는 가가운 거리에 있으며 또한 마지막날이여서 비행기 출발 시간이 늦기에

아침 기산 시간도 늦고 출발 시간도 10시가 되어서 출발 하였다

세계 4대박물과ㅣㄴ으로 곱하는 국립고궁박물관과 충렬사 관광후 장개석총튱을 기리는

중정기념관을 관람하곤 아주 유명하고 우리나라 관광객이 꼭 들려서 구입하는 명과점 수신방에과

한의원에서 하는 맥을 집어주고 병을 알아 맞추는 발맛사지를 받고는 몽골리안 바베규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용산사와 야시장을 구경하고도공항에서 3시간을 기다려서 비행기를 탓다

전부들 크게 기대를 하고 갔든 야시장인데 무엇을 구입할만한 물건도 없고 노점이나 가게에서 먹거리를 파는 곳이였으며

우리 나라 수준엔 별로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였으며 공항에는 거의 전부 우리나라 사람인것 같았다


타이페이 시내로 들어 감






박물관 - 사진 촬여이 금지 되어 있음










충렬사











근위병 교대식















중정기념관 - 장개석총통을기리는 기념관
















국민들이 선물한 총통 캐딜락

정부에서 지급된 총통 캐딜락



세째 부인 송미령여사

한국에서 수여한 훈장


집무실



25톤의 청동상















면세점 - 이곳에서 구입한것은 공항에서 찿음

중국에 대한 일인 시위



전면 유리벽에 반사되는 앞의 건물 - 보는 위치에 따라 모양이 다름

명물 제과점 수신방 - 아마 우리나라 관광객이 꼭 들러서 제품 구입을 하는 곳


맛을 보는 과자통 앞에 숫자가 적혀 있어 나중에 맛있는 과자를 선택할 수 있게 하였음



한의원에서 직영하는 발 맛사지 업소

총통 집무실

용선사

앞 건물은 불교 사원 뒷 건물은 도교 사원으로 신을 가장 많이 모신 사원





많은 음식들을 바쳐서 공양을 하곤 가져 간다고 함


제물들




도교 사원 - 아주 많은 신을 모심 - 학문, 재물, 성공...을 바하는 신들을 모심








관우를 신으로  모심











야시장 - 우리가 구입항만한 물건은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