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마지막 날
여행 코스 ; 사려니 숲길 트래킹 - 점심 - 허브동산(족욕체험) - 성읍 민속마을 - 선녀와 나뭇꾼 - 해녀잠수촌에서의 전복죽 - 제주공항 -대구 어제 한라산 산행을 했는데 내 생각엔 행안가의 둘레길을 갔으면 더 좋으련만 또 숲길을 2시간을 걸었고 발의 피로를 풀기 위해 허브동산에서 족욕으로 발의 피로를 품 성읍 민속 마을을 거쳐서 옛날 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고 또 애용했든 물건들과 옛 생각을 나게 하는 추억의 장소인 선녀와 나뭇꾼이라는 관광 코스에 갔다가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하고 제주 공항 8시 5분 비행기로 9시에 대구 안착하여 2박3일 여정의 끝 제주의 일출 허브 동산 - 족욕 체험 성읍 민속마을 선녀와 나뭇꾼 제주의 마지막 식사 - 전복죽 으로 저녁 식사를 한 해녀잠수촌